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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교자채신 (敎子採薪)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부터 나무를 해 오는 것을 가르치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근본적인 처방에 힘쓰라는 말”

청춘이란 무엇일까요.
배우 김여진이 말하길, 여러분 뒤에는 ‘시간’이라는 사자가 쫓아오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인생이 뭔지 몰라서 겪게 되는 ‘두려움’이라는 호랑이가 쫓아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묻는 청춘에 말합니다.
저 아래로 뛰어내리라고.
저 아래 물이 있으니 수영을 해서 살아나라고 말입니다.

수영할 줄 모르더라도 뛰어들어라, 그러다 보면 방법을 깨칠 것입니다.
어찌 됐든 한 발짝 나서보는 것이 중요 합니다.
무서워서 힘만 꽉 주고 바동거리다 보면 물에 가라앉게 마련입니다.

청춘의 시절을 지나신 분들도 여태까지 자신이 살아왔던 방식으로 젊은 사람들을 재단하려 들지 말고 굳이 가르치려 들지 말고 좋은 시범만 보이면 좋겠습니다.
교자채신이라고 했지요.
지금이 힘겹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전체를 들여다본다면 우리는 꽤 즐거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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