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국사무쌍 (國士無雙)

“나라 안에 견줄 만한 자가 없는 인재라는 뜻으로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을 일컫는 말, 나라에 둘도 없는 훌륭한 인물”

모두가 자신을 국사무쌍한 사람이길 원합니다.
대체 불가능한 인력, 나라에 견줄 만한 자가 없는 인재, 그게 나이길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주인공이 되고 싶어들 하지요.

모든 이들의 주목을 받는 중심에 자리하는 빛나고 멋진 삶을 꿈꾸고는 합니다.
그러나 그런 멋진 주연의 자리는 아무나 차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황과 시간의 변화는 더욱 급격해지고 사람들은 너무나도 빨리 실증을 느끼고는 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가며 세상을 더 많이 알아가면서 대부분 사람이 주인공의 자리를 포기하고는 합니다.
그저 이름 없는 존재 일지라도 적절한 자신의 위치와 역할만 주어진다면 만족할 수 있는 소박한 자연인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면에서 보면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타인들의 요구와 바람을 충족시키며 살아가는지도 허깨비일지도 모릅니다.
진정한 주인공은 스스로 의지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고 만족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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