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귀배괄모 (龜背刮毛)

“거북의 등에서 털을 깎는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무리하게 하려고 함”

1998년 당시 미국 스탠퍼드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친구의 차고에서 구글이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것도 이미 야후와 라이코스, 알타비스타 등 수많은 업체가 범람하고 있던 인터넷 검색 분야에 페이지 랭크라는 자신들의 특허 하나만 믿고서 말입니다.
2010년에는 구글의 시가총액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나스닥 상장 기업 중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2004년 하버드 대학생이었던 마크 저커버그가 만든 인맥 형성 사이트인 페이스북은 현재 회원 약 5억 명에 회사 가치는 70조 원을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미국은 시가총액 30대 기업 중 최근 30년 내 창업된 기업은 구글과 아마존, 시스코 등 6개사에 이릅니다.
그들의 도전은 귀배괄모가 아니었습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젊은 기업의 표본이 되었음이 분명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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