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기여보비 (寄與補裨)

“이바지하여 돕고 모자람을 보태어 줌”

요즘 대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 봉사활동을 했지만 대부분 길게는 6개월, 짧게는 며칠이라 보람만큼 아쉬움도 큽니다.
꾸준히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다가 작년부터 복지센터에서 학습보조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가정환경이 나쁘거나 학대 등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보호 및 치료하는 기관이다.
나는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고 공부를 도와주는 일을 맡았습니다.
사회에 기여보비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기쁩니다.

아이들과 함께 공부와 운동을 하고, 때로는 동물원에도 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 달라는 문구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천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요.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생각을 실천할 기회를 얻게 되었고,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달은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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