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다기망양 (多岐亡羊)

“달아난 양을 찾으려 하나 길이 여러 갈래여서 양을 잃어버림, 너무 방침이 많아 갈 바를 모름”

우리 사회에서 요즘 떠오르는 화두 중 단연 주목할 것도 다름 아닌 ‘애국심’입니다.
최근 지면에 자주 오르내리는 ‘P세대’란 말도 여러 뜻이 담겼다지만, 그중 가장 우선되는 것은 ‘애국심 (Patriotism)’에 눈뜬 세대란 의미입니다.
여기에 더해 앞으로 우리 군은 군인복무 규율 5조에 따른 장교임관 및 병사입대 선서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고…”로 시작하는 선서 내용에서 ‘민족’이란 말을 빼고 이를 ‘국민’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이른바 다문화 가정 자녀가 군에 속속 입대는 현실을 반영한 불가피한 조치이겠지요.
다가망양한 대한민국을 묶어나갈 유일한 접착제는 ‘애국심’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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