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단말마 (斷末摩)

“임종시를 말하며 숨이 끊어질 때의 고통, 숨이 끊어질 때 내뱉는 짧은 비명”

한 개그맨이 TV에서 ‘인생의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라.’라는 강연을 해 큰 반향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대학생들 앞에서 그는 지리산 등반 때 일화를 소개하면서 “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보니 먹을 것이 가득했다.”며 “인생도 이와 다를 바 없다.”라고 말했지요.
요즘 들어 그의 말이 자꾸 생각납니다.

세상 살기가 팍팍해지면서 많은 사람이 인생의 짐을 지고 헉헉거리는 것 같아서입니다.
특히 모두가 숨이 끊어질 때의 고통인 단말마를 비유하며 삶이 힘들다고 합니다.
각자의 삶의 지표 위에서 모두가 가지고 있는 고민이 있겠지요.

그 개그맨이 했던 그 말 처럼, 나의 짐을 함부로 내려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이 내 미래의 자산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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