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도리만천하 (桃李滿天下)

“복숭아와 오얏이 천하에 가득하다는 뜻으로 우수한 문하생이 많음을 비유하는 말이며 복숭아와 오얏은 그 열매의 맛이 좋아 따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기에 후배를 교육하거나 자식을 가르치는 의미로 쓰이기도 함”

내 학생 도리만천하로 키우고 싶은 마음 모든 교사의 마음일 것입니다.
공동체 생활을 하는 우리가 학교에서 배워야 하기는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능력입니다.
학교에서 다른 학생이 공부하는 것을 방해하는 행동을 하면 그런 나쁜 행동이 습관이 되지 않도록 교사는 벌을 주어야 하지요.

대부분 서양에서는 교장 선생님께서 교장실 앞에 세워 두고 학생으로 하여금 자신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그 행동이 왜 나쁜지, 앞으로 그 행동을 계속할 것인지 생각할 시간을 갖도록 한다고 합니다.
교장은 학생으로부터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벌을 풀어 줍니다.
교사가 직접 벌을 주지 않도록 하기는 교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감정에 따라 행동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은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 보고 반성함으로써 공동체 생활에서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학생은 인간적으로 성숙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바른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적 차원에서 벌의 내용과 방법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