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독서망양 (讀書亡羊)

“책을 읽다가 지키던 양을 잃어버림. 다른 일에 정신을 빼앗겨 중요한 일을 소홀히 함”

구글이 앞으로 20년간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를 일일이 확인 받아야 할 처지가 됐다고 합니다.
구글은 지금도 개인정보 수집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온라인 지도 서비스 ‘스트리트뷰’ 서비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세계 각국으로부터 개인정보 수집 혐의로 조사받고 있습니다.

좋은 이미지 였던 구글은 타인의 개인정보를 소홀히 관리하다가 독서망양처럼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인터넷 기업들도 구글의 실책을 반면교사로 삼아 개인정보보호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공들인 이미지가 한순간의 실수로 무너질 수 있으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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