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동공이곡 (同工異曲)

“같은 악공끼리라도 곡조를 달리한다는 뜻으로, 동등한 재주의 작가라도 문체에 따라 특이한 광채를 냄을 이르는 말”

정보화와 세계화는 21세기를 지탱하는 키워드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구촌’이라는 용어도 이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이 변화의 흐름에서 한국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한국 사회는 아노미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라는 문화는 한국 사회가 갖는 특수성입니다.
우리라는 테두리 안의 것들에는 무한한 동구상주 같은 이해와 수용을 하지만 그 선을 벗어난 ‘다른’ 것에는 배타성을 갖습니다.

점점 다원화되는 사회에서 우리는 ‘다름’을 차별이 아닌 차이로 포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공존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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