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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맹인할마 (盲人?馬)

“장님이 외눈박이 말을 탄다는 말로, 대단히 위험함을 비유”

인터넷게임 중독이 위험 수위를 넘어선 지는 오래입니다.
그 위험수위란 마치 맹인할마와 같습니다.
PC방에서 밤을 새워 게임만 하다가 급사하거나, 젊은 부부가 게임에 빠져 어린아이를 방치해 사망한 일도 있습니다.

극단적인 사례들이지만 재발 우려가 있지요.
문제는 개인이나 가정 차원에서 청소년 인터넷게임 중독을 다루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게임 좀 그만 하라!”라고 윽박지르는 게 대부분입니다.

특히 아들 가진 어머니들은 다 큰 중고생 아들과 싸움 일보 직전까지 가기 일쑤이지요.
초등학교는 물론 중고교에서 남학생들의 학력이 처지는 이유 중 가장 큰 게 게임 때문이라면 억지 주장일까요.
게임 중독의 대명사로 불리는 게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입니다.

아이템을 모아가는 방식인 리니지가 어느 게임 못지않게 중독성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사용자들도 그런 경험을 실토하고는 합니다.
자칫 게임 중독이 더 큰 사회적 문제가 되면 게임회사들에 큰 역풍의 부담이 지워질 수 있으니 가시적인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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