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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무인궁도 (無人窮途)

“도와줄 사람이 없는, 가기 어려운 길. 막다른 곳에 이른 어려운 처지.”

한국 최초로 미국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여성은 하란사, 그녀의 본래 성은 김씨이나 하상기의 첩이 되면서 그의 성을 따르게 됐습니다.
그녀는 미국 유학을 가기 전 하상기와 함께 일본 유학을 떠났는데, 이완용의 요청으로 관비 유학생에 포함됐습니다.
하상기는 망명 정객을 유인하기 위해 그녀를 일본에 데려갔다고 합니다.

신여성들은 192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이에 대해 솔직한 자기 고백과 주체적인 여성의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녀들을 그저 사생활이 문란한 여성, 남성들에게 기생하는 여성으로만 취급했고 그래서 많은 신여성이 무인궁도의 힘든 말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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