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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백세지사 (百世之師)

“백세 후에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될만큼 훌륭한 사람을 일컬음”

치열한 경쟁 탓에 피곤한 한국인들이 경연 형식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열광하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요.
폴 포츠와 수잔 보일을 탄생시킨 영국발 재능 오디션 리얼리티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성격의 프로들이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슈퍼스타 K2’를 이은 ‘위대한 탄생’은 뭇사람들이 노래방에서 꽤 잘 부른다는 노래들이 실은 얼마나 소음에 가까운 것이었는지 가수들의 천부적인 재능이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일깨워 주었습니다.

작곡과 편곡의 세계는 얼마나 다채롭던지요.
더불어 감성의 세계에 몸바친 가수들이 멘토가 되는 순간 그들은 또한 얼마나 지적인 예술가로 변신하던지요.
텔레비전에 켜면 가벼운 농담이나 말장난을 일삼으며 노래도 하고 말도 좀 하는 사람으로 생각했던 그들이 사실은 백세지사가 아니였는지요.

그 못 봤던 것이지요 무거움을 미쳐 못 봤던 것이지요.
가수예찬을 해도 부족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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