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지변 등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힘이나 사태”

시간 낭비는 사람에 따라서 그 내용과 크기가 각각 다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시간 낭비가 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시간활용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텔레비전을 과다하게 시청하기는 일반인에게는 시간 낭비지만 병원에 입원한 사람에게는 시간활용 이지요.

최고경영자가 미래구상을 위해 공상을 하면 그것은 시간활용이지만 일일 노동자가 일하지 않고 공상이나 하고 있으면 그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은 시간 낭비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천재지변이나 다른 사람이 일으킨 사고와 같은 경우입니다.

그것은 시간 낭비가 아니라 불가항력이라고 말하는 것이 타당 합니다.
시간 낭비는 외부적으로 오는 요인들도 있고 내부적으로 오는 요인들도 있습니다.
그 이유가 내부적인 이유라면 스스로에 대한 관리를 다시금 점검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