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사주팔자 (四柱八字)

“사주는 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의 네 간지, 팔자는 태어난 해·달·날·시의 간지인 여덟 글자를 말함”

한 남자가 점을 보았는데 사주팔자가 왕에 비견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역술가는 그에게 “일을 하지 않아도 평생 먹고 살 걱정이 없는 더없이 좋은 팔자를 타고났다.”라고 말했습니다.
역술가의 말을 들은 남자는 크게 기뻐하며 집으로 왔고 평생을 백수로 놀며, 가족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근근이 먹고살았다고 합니다.

이런 그의 팔자가 과연 더없이 좋은 팔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운명은 결국 자신의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같은 점괘가 나왔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새롭게 시작할 한 해의 운명이 바로 내 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발전해 가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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