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삼두육비 (三頭六臂)

“머리가 셋, 팔이 여섯이나 되어 세 사람의 힘을 가진 괴물, 몹시 힘이 센 사람을 비유”

1818년 런던에서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소설이 ‘현대판 프로메테우스’라는 부제를 달고 익명으로 출판 되었습니다.
곧 지은이는 19살의 메리 셸리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오늘날 프랑켄슈타인은 인간이 만든 괴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소설에서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만든 과학자입니다.

삼두육비 괴물은 ‘괴물’, ‘악귀’, ‘야비한 벌레’ 등 보통명사로 지칭될 뿐이지요.
소설 속의 괴물은 프랑켄슈타인이 자신의 형상을 추하게 만든 것에 대한 보복으로 살인을 시작하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자신의 죄 때문에 고통을 느끼고 감정적으로 피폐해져 북극에서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말살합니다.
연민이 가는 이 괴물보다 애초에 그를 만든 박사가 진정 괴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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