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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양육강식 (弱肉强食)

“강한 자가 약한 자를 희생시켜서 번영하거나, 약한 자가 강한 자에게 끝내는 멸망됨을 이르는 말”

‘돌고래가 작살에 맞은 건 순식간의 일이었다.
날카로운 작살에 몸통이 찢어지고,바다가 붉게 물들었다.
그때 동료 돌고래가 다가오더니 다친 돌고래를 수면으로 끌어올려 호흡을 도왔다.

사냥꾼의 표적이 되기 십상이었지만, 동료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동물의 이타성에 대한 관찰은 너무나 많습니다.
약육강식의 논리만이 지배하는 것 같지만 동료를 구하고자 자신을 내던지는 행위가 빈번하게 이뤄지곤 합니다.

인간사회는 어떤가요.
때로는 이타적이지만 이기적인 경우가 훨씬 많아 보입니다.
무한한 생존경쟁 속에서 살아남는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지 모릅니다.

동료나 동시대에 일어나는 일을 돌아보는 작업이 시간 낭비일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개체는 살아가는 동시에 죽음을 향해 나아가고, 자신을 대신할 누군가를 세상에 남기라고 암시 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그 누군가가 자식이든 동료든, 명백한 ‘타인’이라는 점.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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