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용여득운 (龍如得雲)

“용이 구름을 얻듯이 큰 인물이 활동할 기회를 얻음의 비유”

훈데르트바서의 꿈이 실현될 수 있었던 데는 그의 창의성과 천재성을 흡수하는 유럽의 사회적 토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차이를 인정하고 꿈꾸는 자라면 실패해도 다시 기회를 주는 용여득운한 그런 사회적 공감대 말이지요.
최근 한·중·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의 청소년 행복지수는 3개국 중 꼴찌며, 청소년 10명 중 6명은 왕따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치열한 경쟁에 내몰린 청소년들은 ‘친구를 루저로 만들어야 내가 위너가 될 수 있다.’라는 정글의 법칙을 먼저 배우고 맙니다.
시간이 걸려도 반대편 의견을 듣고 좋은 아이디어는 현실화할 수 있도록 관용과 포용을 허용하는 사회가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꿈이 꿈으로 사라지지 않고 꿈 꾸는 자가 위너가 되는 사회가 우리가 바라는 선진국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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