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유종지미 (有終之美)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하여 끝맺음을 잘 마무리하는 것”

웹 기획자 면접을 했을 때의 일이라고 합니다.
최종 면접을 하는데 모두가 전문성은 물론 면접관의 질문에 막힘없이 답변하는 자신감 있는 모습이 좋은 점수를 얻어 전원 최종 선발자로 낙점됐습니다.
그런데 면접 후 면접관 중 하나가 화장실에서 우연히 최종 면접자의 전화통화를 듣게 됐습니다.

“면접관이라는 사람들이 웹 기획에 대해 너무 모르더라니까?
그래서 내가 좀 가르쳐 주고 나왔지.
내가 아니면 누가 되겠어.”

면접자는 면접통과를 너무 자신한 나머지 아직 회사 안이라는 것도 잊고 친구와 이런 통화를 했던 것입니다.
유종지미를 잊었던 것이지요.
. 결국, 합격을 낙점받았던 면접자는 친구와의 전화 통화로 점수를 크게 잃어 불합격 통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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