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자린고비 (慈仁古碑)

“아니꼬울 정도로 인색한 사람”

최근 물가 대란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대학 자취생들을 위한 ‘자취생 십계명’이 등장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취생임을 만천하에 알려라.’입니다.
자신이 자취하는 상황을 알려야 누구에게든 밥을 얻어먹을 수 있고 생활고를 덜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학교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화장실에 있는 화장지나 비누를 몰래 사용하고, 학교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는 등 ‘자린고비’ 정신을 되새겨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울러 ‘좋은 선배’라는 타이틀을 얻으려고 후배들에게 밥을 사주다 생활비를 탕진할 수도 있다며 ‘헛된 명성을 탐내지 마라’라는 주의 사항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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