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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자유자재 (自由自在)

“자기 뜻대로 모든 것이 자유롭고 거침이 없음”

프랑스 여성들이 참정권을 보장받은 때는 1946년입니다.
세계에 민주주의 불꽃을 확산시킨 1789년 시민혁명 이후 157년이나 걸렸지요.
여성들이 자유자재로 의사표현을 하고, 이 기간 여성에게 투표권 등을 줘야 한다고 주장한 이들이 줄줄이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가부장적 문화에 빠져 있는 지배층에게 ‘남녀평등’이란 듣기 불편한 말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죽음을 무릅쓰고 여성 참정권 보장을 외친 이들은 지금 선구자로 불립니다.
이들이 주는 교훈은 또 있습니다.

진부한 얘기가 돼버렸지만, 민주국가의 국민이라면 마음대로 생각해야 하고, 생각한 바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치적 사안에 대한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없다면 민주주의는 존재할 수 없다는 점도 일찌감치 깨우쳐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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