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전인교육 (全人敎育)

“지식에만 치우친 교육이 아닌 성격 교육, 정서 교육 등도 중시하는 교육”

한국사회에서 ‘학력지상주의’는 얼마나 작동하는가에 대해 생각을 해봅니다.
다니우라가 지적한 내용을 보면, 일본이나 한국에서는 대체로 대학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학위취득자도 어느 대학 박사인가에 관심을 쏟지 논문 내용은 그다음입니다.

서양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 국가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코란을 암기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1000년 전의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의 방송에서 교육에 관한 토론을 하면서 내린 결론은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가치관은 학교에서가 아니고 가정에서 나온다고 했습니다.
실력주의 사회를 주장하면서 유독 학력에 민감한 한국 사회.

요즘 대학진학정보를 얻기 위해 고3생은 물론 학부모도 분주합니다.
한국의 입시생들은 명문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정보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전인교육인 학문하는 목적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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