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토진간담 (吐盡肝膽)

“간과 쓸개를 다 토해낸다는 뜻으로, 솔직한 심정을 속임 없이 다 털어놓음”

“우리 집에는 올해 나이 35세인 남동생이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 철이 들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엇하나 변변하게 하는 일이 없습니다.

이일 저일을 해보지만 1년을 못 넘기고 그만두고 도무지 끈기라고는 하나도 없답니다.
동생 생각만 하면 정말 속이 터집니다.
“의도는 좋았으나 토진간담처럼 모든 마음을 털어놓는다면 남동생은 분명 상처를 받을 것입니다.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는 말이 있듯이 위와 같은 상황에서 상대방을 위한 솔직히 이야기해 준다면 그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코칭이 될 것입니다만 실제로 말을 해주어서 개선되는 경우보다는 서로 사이만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하라! 라는 구호는 이럴 때 아주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깊게 생각한 뒤에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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