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팽두이숙 (烹頭耳熟)

“대가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는 뜻으로, 중요한 부분만 처리하면 나머지는 따라서 저절로 해결됨”

부하가 자꾸만 지각한다면 어떻게 해야 결정적 순간에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것일까요.
상사는 그 부하와 개인적으로 면담하고 다음부터는 시간을 잘 지키겠다는 약속을 받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또 지각하면 늦게 도착한 것보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 그 부하와 얘기를 나눠야 합니다.

그래야 지각을 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화를 잘 이끌어나가고자 한다면 리더는 특별히 논쟁의 와중에도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자신의 말과 행동이 전체 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대화에 임하는 전략을 수시로 바꾸어야 합니다.

대화에 임하는 사람으로서 무엇보다 신경 써야 할 점은 당신의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팽두이숙처럼 중요한 부분을 처리하면 나머지는 자연히 해결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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