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하후하박 (何厚何薄)

“어느 쪽은 후하게 하고 어느 쪽은 박하게 한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차별하여 대우함”

하후하박했던 남녀의 차별이 21세기 사회에서는 무색하게만 느껴집니다.
여성들에게 참정권을 준 지난 100년 동안 우리 인류는 그 이전의 시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찬란한 경제적, 문화적 번영을 이루어 왔습니다.
남녀평등이란 가치는 남자와 여자의 권리가 같아진다는 문자적 의미보다 훨씬 더 크고 다양한 사회적 변화를 초래했지요.

여성들이 사회 속에서 역할을 담당하기 시작하면서 그녀들이 추구해 왔던 가치, 그녀들 특유의 능력들이 인류 사회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었음을 결코 부인할 수 없습니다.
힘이 약하다고 해서, 소수라고 해서 존중받지 못하고 목소리가 무시되는 사회에서는 남녀평등이란 가치는 설 자리가 없다는 것 이제는 우리가 모두 인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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