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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효시 (嚆矢)

“개전의 신호로 우는 살을 먼저 쏘았다는 데서, 사물의 ‘맨 처음’을 비유하여 일컫는 말”

마이크로소프트 (MS)의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미국 시애틀의 한 사립학교에 다니던 중 인생의 전기를 맞았습니다.
빌이 13세에 입학한 레이크사이드 사립학교의 자모회 어머니들은 자선행사 수익금을 제너럴일렉트릭 (GE) 컴퓨터의 사용시간을 구매하는 데 쓰기로 했습니다.
컴퓨터가 거의 없던 당시로선 뜻밖이었습니다.

이때 게이츠는 GE 시스템에서 베이직이란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짜는 데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일반인은 컴퓨터를 구경하기도 힘들 때였습니다.
‘먼저 깬’ 효시가 없었더라면 과연 오늘의 빌 게이츠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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