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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_살아있는 삶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익숙한 것에 가까워지고 새로운 것에서 멀어지는 듯합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일에 인색해지는 것이지요.
한 해를 시작하는 때입니다.

심장이 뛰지 않는 삶은 죽은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시작이라는 말 새로움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한 해를 시작하는 때입니다.
올해는 여러분이 익숙한 것에서 멀어져 새로운 것과 친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심장이 더 건강하고 강하게 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죽을 때까지 살아 있는 삶을 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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