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_성장통

“해가 바뀌었음에도 추위는 그 기세가 꺾이지 않고 오히려 더 거세지는 듯합니다.
그러나 그 추위는 다음 봄을 준비하는 과정이며 더 자라기 위한 통과의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도 어른이 되기 위해 성장통을 겪고 사춘기를 견디어내었듯이 계절도 따뜻한 봄이 되기 위해 겨울을 거쳐야 하지요.

지금의 여러분에게 분명히 추위만큼 힘든 고민과 걱정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추위가 새잎을 내어줄 힘을 기르고 언 땅이 새 생명을 지키고 있었듯이 지금의 어려움이 여러분을 성장시키고 키워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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