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_우리의 눈

“우리의 눈은 안타깝게도 외부의 모습만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내면의 모습을 볼 수 없기에 우리는 우리의 눈으로 본 외면의 모습으로 그를 평가하려 합니다.
몇 년 전 발레리나 김수진 씨의 발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동작으로 춤을 추는 유명한 발레리나의 발이 너무나 흉측하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발은 그녀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으며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를 말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주위 사람의 성공한 모습만을 보고 그들이 그것을 이루기 위해 흘린 눈물과 땀을 보지 못합니다.

새해가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더 많이 노력하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