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_우리의 마음이 달라지다

“이맘때가 되면 새로 뜨는 해를 보기 위해 먼 길을 떠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해돋이를 보고 소원을 빌기 위해서지요.
부산에서 뜨는 해나 정동진에서 뜨는 해나 서울에서 뜨는 해나 같은 것이지만 어디서 그 해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우리의 마음이 달라집니다.

멀리서 어렵게 해돋이를 한 만큼 더 열심히 더 부지런히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더 열심히 움직이고 더 부지런히 계획하며 더 성실히 지키고 더 꾸준히 일구십시오.
올해 여러분의 마음이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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