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_전기의 혜택으로 얻은 밝음

“바람이 따뜻해진 것이 벌써 4월 초파일입니다.
거리 곳곳에 이어놓은 줄에 색색의 연등이 매달려 있습니다.
이렇게 매달린 연등은 낮보다 밤에 그 진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요즘에는 밤에도 칠흑같은 어둠을 경험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전기의 혜택으로 얻은 밝음으로 낮과 같은 밤이 생겼습니다.
활동 시간이 늘어나고 할 수 있는 일들이 늘어났습니다.

그런반면 우리는 건강을 잃고 리듬을 잃고 수면을 잃었습니다.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습니다.
한해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

올해 많은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게 일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낮은 낮답고 밤은 밤답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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