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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_사회복지사 날 표창 수여식 사회복지사 수상 소감문(노인복지, 도움)

앞으로도 도움 되는 존재로 살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표창을 받게 된 오늘, 저는 기쁨에 앞서 부끄러우며 영광에 앞서 숙연해집니다.표창의 의미를 아는 까닭입니다.결코 저 홀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며, 다른 사람의 땀과 눈물 속에 제 것을 보태며 살아온 지난날을 아는 까닭입니다.y
사회복지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를 비롯한 사회복지사들은 항상 무거운 각오와 사명의식을 갖고 살아갑니다.
저훌 케어와 도움으로 훨씬 더 빛이 나는 삶을 살게 되는 클라이언트들을 아는 까닭입니다.노인복지를 전공하여 현재 지역 노인복지 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는 저는, 외롭고 의탁할 데 없이 살아가는 노인 분들에게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지역 노인 분들을 위해서는 댄스 프로그램과 건강 식단을 만드는 등의 활동을, 독거노인들께는 반찬배달서비스를 시행해오고 있습니다.y
그 프로그램들이 가져온 변화는 저에게 큰 기쁨이 됩니다.처음 뵈었을 때는 미소라고는 조금도 없이 찌푸린 얼굴이던 그 분들께서 점차로 웃음을 되찾으시고 삶에 목표와 활력을 찾아가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과 감사를 느낍니다.y
누군가에게 가만히 빛을 비추어줄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된다는 것은
박봉에 처우가 좋지 않은 사회 복지사일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값진 이유입니다.
마음에 만족감과 행복이 가득하다면 급여는 큰 문제가 못됩니다.
저의 노력과 고민이 맺은 결실은 결코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닙니다.
사회복지사의 노력은 더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됩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려 노인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노인 분들이 느끼는 소외와 외로움은 노환보다 더욱 위험하고 치명적입니다.
자신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며 힘든 하루를 보내는 노인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가족의 따뜻함과 주위의 배려입니다.y
바람이 있다면 앞으로도 저의 삶 마지막까지 복지사라는 이름으로 살고 싶다는 점입니다.제 몸이 불편해지더라도 거동이 불가능해지기 전까지는 도움이 되는 존재로, 웃음과 활력을 전파하는 존재로 살아가고 싶습니다.이것이 저의 가장 큰 꿈입니다.오늘의 표창은 힘든 순간에 회의가 들 때마다 꿈을 확신시켜주는 감사한 기억이 될 것입니다.제게 과분하리만큼 귀한 이 표창은 저를 가다듬는 거울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가 이 표창이 어울리는 사람이라고는 아직 말할 수 없습니다.y
하지만 여러분이 저에게 주신 뜻이 퇴색되지 않도록, 이 표창에 어울리는 복지사로서 살 것을 약속드립니다.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00년 00월 00일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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