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_산악회 회장 당선 소감문(감사, 참여)

발전을 거듭하는 산악회를 만들겠습니다.
벌써 산악회가 탄생한지 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노고가 많으신 전 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임원진 여러분께 회원님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훌륭하신 분과 또한 사회적으로 명망 있으신 분들도 많으신데 부족한 저를 선임하여 주시어 어떻게 인사 말씀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비록 산악 회장을 역임하기에는 미흡한 점이 너무 많으나 여러분들의 든든한 후원을 믿고 수락하였습니다.
우리 산악회가 짧은 시간에 깊이 뿌리를 내리며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된 것은 회원 한 분 한 분이 지극 정성으로 산악회에 참여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이처럼 튼튼하게 자란 산악회를 제가 이끌어 간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부담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저를 회장으로 추대한 여러분들의 기대에 얼마나 보답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좀더 발전된 산악회로 도약하려면 회원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충고와 적극적인 참여의식이 있어야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 회원 분들의 도움 없이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우리 산악회는 회원 모두가 같이 이끌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올해에도 변함 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지난 한해는 우리 산악회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산악회의 숙원 사업이었던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을 마무리짓고 인터넷을 통해 많은 신입회원을 모집하였습니다.
신입회원이 갑자기 많이 늘어나서 등반자문위원 1명을 위촉하고 부등반 대장을 2명으로 보강하였습니다.
또 이들을 정규 등반학교에 파견, 수료함으로써 보다 안전산행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었습니다.
우리 산악회는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씩 꾸준하게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내, 외적인 발전과 성장에 힘입어 지금에 위치에 설 수 있게 해 주신 전임 회장님과 임원단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제가 이 총대를 매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누구보다도 산악회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강하므로 부족한 부분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채우겠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소수에 의해서 산악회가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오늘 모인 선, 후배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며 함께 산을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힘들어 할 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이끌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회원 여러분, 잘 알고 계시지요.y
매월 째주는 산악회 정기 모임 날입니다.y
함께 모여 정담도 나누고 전국 각 명산을 두루 두루 섭렵하며 심신을 단련하고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합시다.y
그럼 저를 뽑아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리며 올 한해도 아무 사고 없이 산행을 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산악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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