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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_지역 중소 기업인상 시상식 수상 소감문(건강, 사업확장)

여러분의 건강한 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영광스러운 상을 받으며 저는 깊은 감회에 젖습니다.
처음 귀농하여 많은 이들의 우려 속에 시작한 유기농 채소 재배 사업이 이렇듯 건재해지고, 지역의 유망 사업으로 거듭나기까지 흘렸던 땀들이 선연히 떠오릅니다.y
포기하고 싶었던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저를 일으켜 준 저의 아내에게 먼저 감사하고 싶습니다.
또한 제 유기농 채소 판매망 구축에 힘을 보태어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힘들지 않았다거나 농약의 유혹에 흔들린 적이 없었다고 하면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농약과 인공비료를 철저히 배제하고 나니 해충 제거가 가장 큰 관건이었습니다.
농약 한 번이면 말끔해지는 것을 아는 까닭에 더욱 괴로웠고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먹는 것이 그 사람이 누리는 생활의 질을 상징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유혹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좋은 햇빛만 보고 자란 채소들로 채운 사람들의 건강한 밥상을 생각하고 우리 지역의 명예와 브랜드가치를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타협하지 않고 한 길로 오롯이 갈 수 있었고,
영광스러운 오늘까지 다다른 것입니다.y
이제 유기농 채소 재배 사업은 저 개인만의 사업이 아닙니다.
시와의 연계와 시 차원의 지원을 통하여 시를 대표하는 사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입니다.또한 전국으로 점차 영역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으로 판매망을 확장하고 신선한 배송을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좋은 음식은 사람의 영혼을 맑게 한다고 믿습니다.
인위적이고 인공적인 농법으로 재배한 채소들에는 독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밥상을 책임지고,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 사업이 저는 자랑스럽습니다.y
오늘 이 상을 계기로 더욱 노력하고 매진하여
제 개인의 영달만이 아닌 지역의 발전을 더불어 도모하고
유기농 채소 사업이 지역의 주력 상품이자 특산물로 거듭나는 초석을 다지고 싶습니다.
과분한 상을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y
앞으로 더욱 열심히, 건강한 사업을 꾸려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y
2000년 00월 00일
유기농 채소 재배업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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