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소탐대실 (小貪大失)

“작은 것을 탐내다가 큰 것을 잃음”

소탐대실이라는 한자성어가 있습니다.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게 된다는 이 한자성어는 춘추전국 시대에 개인적인 사리사욕에 눈먼 촉후라는 사람이 진나라 혜왕에 의해 나라를 잃게 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본시 욕망을 추구하는 동물이라 때로는 이성을 망각하고, 욕구를 충족시키느라 많은 것을 잃어버릴 때가 잦지요.

소탐대실은 그런 인간 욕망의 어리석음을 깨우쳐주기 위해 나온 고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탐대실의 예는 살아가다 보면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포인트 적립을 위해 신용카드 사용을 남발하여 소비습관을 망치는 일이라든지, 한 두 번의 스트레스를 풀자고 시작한 게임이 아예 중독되어 일상생활을 내팽개칠 정도의 단계에 이르는 것도 작은 것을 얻고자 큰 것을 잃어버리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소탐대실에 말려들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것은 바로 작은 것이라도 탐하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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