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_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절은 비친다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절은 비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가까운 데 있는 절이나 집은 자잘한 흠도 다 드러나서 좋지 않아 보이고 먼 곳에 보이는 절이나 집은 좋아 보인다는 뜻으로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은 그 뛰어남이 보이지 않는 반면 멀리 있는 것을 실제보다 돋보이기 쉬움을 이르는 말입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멀리 있을 때는 단점보다 장점이 보이지만 막상 가까워지면 장점보다 단점이 더 쉽게 눈에 들어오니 말입니다.
그러나 멀리 있는 절보다 가까이 있는 집이 더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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