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_김 안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김 안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물이 한창 끓고 있을 때면 김은 나지 않지만 가장 뜨거운 것처럼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도 가만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고 야무지다는 말입니다.
깊은 물은 흐를 때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속이 가득 찬 그릇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소리만 큰 실속 없는 사람이 아니라 소리 없이 뜨거운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좀 더 깊고 좀 더 꽉 찬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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