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_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

“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사람 인(人)자는 두 사람이 서로 등을 기대고 서 있는 모습을 본딴 글자로 합니다.
이 글자에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가 가장 잘 드러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버팀목이 되어주고 또 다른 사람에게 기대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인간다운 삶일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는 상황이 가장 외롭고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간이 인간일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서로에게 기대고 또 서로를 버텨주고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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