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_상두꾼은 연폿국에 반한다

“상두꾼은 연폿국에 반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상여를 메는 상두꾼이 상여집에서 끓이는 하찮은 연폿국 맛에 반하는 것처럼 아무리 천한 일이라도 그 일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재미가 따로 있다는 말입니다.
혹시 보신 분도 있겠지만 길을 걷다 보면 길거리 곳곳에 큼지막한 표창장이 붙어 있습니다.
환경미화원이나 소방공무원, 일반 직장인들까지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묵묵히 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표창장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하는 일이 힘이 들 수 있습니다.
힘이 드는 것이 당연하지요.
그렇지만 여러분이 하는 일에서 여러분만이 느낄 수 있는 재미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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