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_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저는 세 살 터울이던 동생과 자주 싸웠습니다.
그때마다 어머니께서는 잘잘못과 관계없이 저와 동생 모두에게 벌을 주셨습니다.
그때는 잘못하지 않는 제가 함께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야속했지만 이제 그 뜻을 이해할 수 있을 듯합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무조건 잘못한 이도 무조건 잘한 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조금 더 잘못한 이와 조금 더 잘한 이가 존재하는 것이지요.
혹시 여러분이 누군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상대에게 무엇을 잘못하게 만들었는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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