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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_우물에 가서 숭늉 찾는다

“우물에 가서 숭늉 찾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숭늉을 아십니까?
예전 어른들은 식사를 마치고 나면 숭늉으로 입가심을 하고 소화를 도왔습니다.
숭늉을 만들려면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 쌀을 씻고 다시 밥을 해, 밥을 퍼내고 솥에 다시 물을 부어 끓여야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숭늉을 밥상이 아닌 우물에서 찾는 사람이 많은 듯합니다.
기다릴 줄 모르고 기다리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이들은 빠른 것이 최선이고 빠른 것이 좋은 것이라 생각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걸려야 제대로 만들어지는 것이 있고 시간이 있어야 제 능력을 발휘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조금 여유를 가지고 시간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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