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_한 번 검으면 흴 줄 모른다

“한 번 검으면 흴 줄 모른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흔히 어린 아이를 하얀 도화지에 비유하곤 합니다.
아무 색도 칠해지지 않은 도화지처럼 어떤 아름다운 그림으로 변할지 알 수 없으며, 어떤 그림을 어떤 색으로 칠하느냐에 따라 그 아이의 모습은 달라진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도 하얀 도화지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는 사람은 그만의 색으로 인생을 칠하고 있는 것이며, 또 주말마다 가족과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그만의 색으로 인생을 그려나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도화지에는 늦게 일어나거나, 쉽게 거짓말을 하거나, 약속을 어기는 것처럼 나쁜 버릇도 색을 칠해나간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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