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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사_졸업식 교장선생님 송별 인사말(꿈, 끈기)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금년 겨울은 예년과 달리 큰 추위가 왔었습니다.설 전후해서는 집집마다 수도가 동파되고 며칠 전 까지만 해도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었습니다.y
하지만 제주도에서는 벌써 유채 꽃이 만발한 모습을 tv에서 보았습니다.봄은 저만치 오고 있습니다.y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학부모 회장님 그리고 학부모님들과 여러 내빈들을 모시고 본교 제 회 졸업식을 갖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졸업식이 끝나면 여러분들은 정든 선생님, 사랑하는 아우 그리고 3년 동안 정들었던 우리 학교를 떠나게 됩니다.그러나 헤어지는 것이 또 다른 만남의 시작이듯이, 졸업은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y
교장 선생님은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함과 아울러 이제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된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몇 가지 마음가짐을 이야기할까 합니다.
첫째, 큰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기 바랍니다.우리가 존경하는 위인들의 생애를 자세히 살펴보면 모두 다 어린 시절부터 자기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큰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이겨냈습니다.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끈기 있게 노력하기를 바랍니다.y
아무리 큰 꿈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꼭 이루어 내고야 말겠다는 신념과 끈기가 없다면 한낱 헛된 물거품에 불과 합니다.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뚝이처럼 끝까지 실망하지 말고 용기를 내서 일어서야 합니다.y
둘째, 은혜에 보답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y
돌이켜보면 지금부터 3년 전 신입생으로 어리벙벙했던 여러분들이 이처럼 의젓하고 씩씩하게 자란 것은 부모님의 지극하신 정성과 여러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가르치심, 그리고 그밖에 많은 분들의 따뜻한 보살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을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돌보아 주신 여러분들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졸업생 여러분!
이제 이 곳을 떠나더라도 여러분의 모교인 중학교를 잊지 맙시다.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먼 훗날 올바르고 훌륭한 사람이 되어 다시 만날 때까지 큰 꿈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길 다시 한 번 당부합니다.y
존경하는 학부모 여러분!
사랑스러운 자녀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y
아울러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로 우리 학교가 이만큼 발전 할 수 있었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 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로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시어 이 자리를 빛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이제 막 정든 둥지를 떠나 더 높고 넓은 새 세상을 향해 비상하는 어린 새들의 앞날을 지켜봐 주시고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 갈 수 있도록 격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 댁내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y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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