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사_중학교 졸업식 교장 선생님 송별 인사말(추억, 축원)

오늘의 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의 시작입니다
오늘 저희는 3년간 정든 학교를 떠나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합니다.
어린아이였던 저희가 입학을 한지 어느덧 3년이 지나, 이렇게 선생님과 후배들, 그리고 친구들과 헤어짐의 순간을 맞이하였습니다.y
그동안 저희를 사랑과정성으로 가르치고 키워주신 선생님, 감사하다는 말로는 너무나 부족한 심정입니다.선생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던 저희들, 선생님의 은혜는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y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들에게도 안녕을 고합니다.후배들과의 좋은 추억들 오래오래 간직하며, 훗날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합니다.
이제 너희들이 선배가 될텐데,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면 좋겠구나.
마지막으로, 3년 동안 함께 생활해 온 우리 동기들, 이제 뿔뿔이 흩어져 각자 새로운 곳에서 새 친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습니다.함께 울고, 웃었고, 서로 경쟁하기도, 서로 의지하기도 하며 모든 생활을 함께 해 왔습니다.y
멀리 떨어진다 하더라도 우리의 우정은 변치 않을 것이며, 추억 또한 영원히 간직할 것입니다.
저희는 오늘 이 학교는 떠나지만 이는 곧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한층 더 성숙한 자세로 모든 것에 임해야 한다는 것도 모두들 생각하고 있을 줄로 압니다.각자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학업에 매진하고, 바르게 성장하여 훌륭한 사회인으로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중학교의 자랑스런 졸업생으로 그 이름을 날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인생의 슬픔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도달하려는 목표가 없는데 있다고 하였습니다.y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10년 후의 내 꿈을 위해 짧게는 하루하루의 목표를 세워가며 한걸음씩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저희를 보살펴주신 여러 선생님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y
선생님의 부끄럽지 않은 제자가 되도록 고등학교에서도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2000년 00월 00일
중학교 학생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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