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_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신년 인사말

연설자 : 대통령
제목 : 2010년 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님, 그리고 경제계 여러분, 그리고 외교관, 특히 외국 기업인, 또 우리 국회에서도 의장을 위시해서 각당의 대표가 오셨습니다.아주 고맙게 생각합니다.늘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금년 한 해는 정말 희망찬 새해라고 많은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특히 연초에 이렇게 눈이 많이 와서 국민들 많이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눈이 와서 금년에 농사도 잘 되고 금년에 좋은 한 해가 되지 않겠나 생각하시는 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그리고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여러분 하시는 사업, 작년보다 훨씬 좀 좋아졌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작년만큼이야 더 좋아지지 않겠나 생각하지만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또 많은 기업인들, 앞에 경제단체분들 계시고 기업인들 계십니다만 연초부터 아주 활발하게 많이 움직이시는 것 같고, 또 신년 기업에서 인사 하시는 것 보니까 의욕적으로 하겠다는 모습을 갖고 출발해 줘서 아주 고맙게 생각합니다.
작년에 이어 금년 바깥의 첫 행사를 경제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사실 제가 작년 바로 이 때 이 자리에서 저는 전대미문의 경제위기가 닥쳤지만 우리가 희망과 용기를 갖고 한 마음으로 뭉친다면 우리는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드린 기억이 납니다.사실 그 때 말로는 제가 각오를 다지고 희망을 이야기했지만 속은 사실은 탔습니다.경제 어떻게 되나 걱정이 많았습니다.전문가들도 한국이 금융위기에 가장 취약한 나라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위기 극복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고 보는, 그런 이야기 많았습니다.특히 국내에서는 3월 위기설, 9월 위기설과 같은 소문이사실 어려움을 더 한층 어렵게 만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되돌아보면, 위기를 아주 슬기롭게 지금 이겨내고 있는 중인 것 같습니다.정부도 아시다시피 지난 1년을 비상경제체제로 운영을 했습니다.어려운 가운데서도 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서 규제를 푸는데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한 것도 사실입니다.또 세계 많은 나라들이 보호무역주의적으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을 때 우리는 오히려 자유 무역을 주장하고 확대했습니다.특히 작년에는 eu, 인도, 아세안과 fta를 체결했고, 중남미 국가들과도 fta를 지금 추진했고, 또 추진하고 있습니다.여러분이 말씀하셨습니다만 g20 정상회의와 같은 국제회의에서도 제가 보호무역주의 배격하자는 주장을 많이 했습니다.이것들이 g20 정상회의에서 많이 반영이 된 것도 사실이고 또 이러한 g20의 선진국과 중진국의 합의 하에 과감한 재정지출, 또 보호무역주의 배격이 오늘날 세계 경제를 예상보다는 빨리 회복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업인 여러분들께서도 사실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일자리를 나누기 위해서 고통을 분담하였고, 또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서 세계무대에서 아주 여러분 잘 싸웠습니다.그 결과 우리는 지난해 수출이사상 처음으로 10위권 안에 들어왔고.우리 상품의 세계 시장 점유율도 사실 높아졌습니다.무역흑자도 물론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만 기업인 여러분 노력에 의해서 사상 최고의 흑자를 냈습니다.제가 숫자를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은 외국에서 무역흑자 너무 냈다고 할까봐 숫자는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우리가 잘 하면 올해에는 5%대의 경제성장도 가능하지 않겠나, 그러한 확고한 희망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은 축하의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만 국운이 있어서 작년 12월 uae 원자력 발전소 수출도 하게 되었습니다.늘 하청만 하다가 원청자로서 세계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는 것은 많은 경제인 뿐만 아니라 특히 원자력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아마 큰 희망이 되지 않았나 보고 앞으로 이것을 위시로 해서 세계 진출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특히 이 자리에 계신 기업인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저는 이 자리를 빌려서 기업인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우리가 지난해 얻었다고 하는 가장 큰 소득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은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우리는 늘 위기를 기회로 했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대한민국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이것은 우리만의 자화자찬이 아니라 세계가 우리를 그렇게 인정하기 시작을 했습니다.조금 전에 경제단체장들께서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그렇다고 정부는 긴장의 끈을 절대 놓지 않고 있습니다.또 우리 모두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위기를 벗어날 기미가 있고 시작이 되었다고 하지만 세계 경제가 위기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올해도 여전히 우리 정부의 최우선 목표는 뭐라고 해도 경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회가 예산안을 작년 12월 31일, 해를 넘기지 않고 승인해 주었기 때문에 정부는 정월 초하루날 국무회의를 소집해서, 예산집행을 아주 알뜰하게, 차질없이, 효과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서민들이 온기를 느끼고 활력을 회복할 때까지 이제 말씀드린대로 긴장을 풀지 않고 노력할 것입니다.금년 상반기에도 비상경제체제를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그러나 g20 통해서도 비상출구에 대한 것은 각국 사정에 맞게 하지만 일반적인사항은 출구전략도 g20 세계가 공조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는 논의를 현재 하고 있습니다.여러분 아시다시피 정부가 노력한다고만 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한계가 있습니다.국민 여러분, 특히 이 자리에 계신 기업인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주셔야 합니다.
이 자리에 계시는, 아주 존경하는 기업인 여러분, 작년에는 정부가 재정 확대를 기해서 경기회복을 견인차 노력을 했습니다.그러나 금년에는 민간이 중심이 되어서 경제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어야 한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경기회복이 기업의 투자 증대로 이어지고, 그로 인해서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개인 소득과 소비 증대로 경기가 더 좋아지는 선순환의 경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업인이 투자를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정부가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그러나 저는 경험에 의하면 지금이 투자를 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물론 정부는 민간의 투자와 고용이 온전히 회복되었다는 확신이 생길 때까지 정부도 적극적인 경제운용 기조를 현재와 같이 하고자 합니다.특히, 금년은 무엇보다도, 작년도 마찬가지였지만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수 밖에 없습니다.세계 모든 나라가 똑같은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제가 직접 국가고용전략회의라는 것을 직접 주재하면서 정부의 역량을 모아 보려고 합니다.
정부는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궁극적으로 기업의 몫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기업이 투자를 확대하고 일자리를 더욱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은 저희가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특히 이번에 노동법 개정을 통해 노사문화를 전향적으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우리 기업들이 그 동안 어려운 가운데서도 사실은 적극적인 경영을 해 온 것을 저는 이 자리를 빌려서 높이 평가를 다시 한 번 드리고자 합니다.이제 여러분이 한 번 더 큰 결심을 해서 금년에 여러분 주도하는 경제성장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기업인 여러분, 저는 취임 이후 지난 2년 동안 스물 한 차례에 걸쳐 31개국을 다녀왔습니다.세계 경제가 어려우니까 부득이 모든 나라가 모여서 협의하고 결정하고 하 과정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만 러시아, 중앙아시아, 북미와 남미대륙, 아세안과 호주, 중동과 유럽까지, 사실은 많이 다녔습니다.또 바쁘게 다녔습니다.작년에는 중앙아시아, 아세안 등과 신아시아 외교를 저희가 다녔습니다.일본과 중국이 선점을 하고 있는 신아시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저희가 작년에 강화를 했습니다.올해는 아프리카 국가들과 교류를 좀 확대할 그러한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미국, 일본, 동남아는 물론이고, 러시아, 브라질 등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한국기업들이 곳곳에서 선전하고 있는 모습을 저는 볼 수 있어서 감동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이 곳에는 한국 기업이 없지 않을까 하는 곳에 가도 한국 기업들이 있었습니다.한국 기업들이 때로는 국제회의 있으면 환영 카드, 광고도 내고 이런 것 보면 외국 정상들이 한국을 되게 부러워 합니다.여기도 한국 기업들이 이렇게 나와 있느냐고.저는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특히 우리 기업의 브랜드는 국가브랜드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어쩌면 자랑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그러나 금년에는 g20정상회의를 주최하게 되고, 의장국으로서 1년 내내 역할하게 될 것입니다.내년에는 전임자 자격으로 1년간 국제무대에서 회장단에 들어가서 2011년도 프랑스 회장국과 함께 또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도 아마 높아져서 앞으로는 대한민국 이미지가 여러분 기업하는데도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업인 여러분, 지난해 말에는 녹색성장기본법이 정말 모처럼 여야 합의 하에 통과가 되었습니다.이러한 녹색 패러다임은 되돌릴 수 없는, 거대한 세계사적 흐름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이 녹색 패러다임은 기업성장에 반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함께 가야 될 길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물론 단기적으로는 여러분에게 부담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저는 대한민국에 새로운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가하고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오히려 여러분 발전과 국가 발전에 함께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부는 녹색산업을 미래의 주요 성장동력으로 보고 정부도 r&d나 투자를 확대하고자 합니다.기업인 여러분께서도 이미 많은 관심을 갖고 투자를 시작했습니다.더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해서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이 분야에 앞서 갈 수 있기를 저는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산 학 연이 힘을 합친다면 미래에 튼튼한 성장의 토대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기업인 여러분, 금년에는 정말 많은 행사가 있습니다만 g20 정상회의를 주최하게 되고 세계 많은 정상들이 1년 내내 찾아오게 되고 크게 적게 국제 회의가 금년에 계속 열리게 됩니다.서울뿐만 아니라 지방까지 균형되게 열려고 하고 있습니다.또한 세계 대표적인 기업들도 g20 정상회의를 앞뒤로 해서 한국에 오게 됩니다.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는데 큰 계기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금년 한 해, 유가가 상승할 그런 예측이 되고, 또 작년에 비해서 금년에 환율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만만치는 않습니다.그러나 우리 기업들이 이러한 환율이라든가 유가 상승은, 세계 모두가 유가가 오르니까 우리 대한민국만 오르는 건 아니니까 이러한 조건 하에서도 대한민국 기업인들은 어느 나라 기업인들보다도 더 경쟁력을 회복하고 금년 경제성장에 기여할 줄로 생각합니다.이미 많은 준비를 하고 계실 줄로 알고 있습니다.금년에는 우리 기업들이 성장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서민들의 주름살도 펴지고, 특히 젊은이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일자리를 여러분과정부가 힘을 모아서 만들어 나가야겠습니다.
새해 세우신 목표가 모두 성취되는 한 해가 되고 대한민국의 국운 융성하는 일에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아서 나아가면 우리는 국운융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으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여러분 건강하시고, 기업발전하기를 바랍니다.고맙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년 1월 6일
대통령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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