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_여행 동아리 동호회장 신년회 인사말(혼자여행)

혼자 여행을 떠나보기를 추천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동아리 대표 입니다.y
여행을 좋아하여 모임을 꾸리고 이토록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한자리에 모여 기쁨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영광입니다.
작년에는 우리 모임에서 여러곳을 다녀왔습니다.
대부분 국내로 산 좋고 경치 좋은 우리나라 경치를 한껏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올해 또한 여러곳을 다니며 경치를 즐기고 서로의 말벗을 해주며 여행을 가게 될 텐데요
이십대 초반에 혼자 여행을 갔던 경험이 문득 생각났습니다.y
한국의 너무 거대하다는 느낌이었어요.
이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라는 막연함이 느껴져 세상에 부딪히고 마음을 단련하자는 의미로 꾸리게 된 첫 번째 여행이었어요.
박상우 님의 혼자일 때 그곳에 간다라는 책을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오래전부터 혼자 길을 떠나기 시작했다.
외롭고 긴 행로, 멀고 아득한 마음의 길을 참으로 오래 걷고 달렸다.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된 또 다른 존재가 있었다.y
나였다.
여행지에서의 최대의 미덕은 몸이 가벼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짐은 최소한으로 가볍게 꾸려서 활동력 있게 여기저기를 다녀보는 것이지요.
동행인이 있는 여행은 동행인을 알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지만 여행지는 진정으로 즐길 수 없고 혼자인 나도 즐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혼자 다니면 사람 만나기가 가능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여행의 묘미인데 동반자가 있으면 이는 거의 포기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여러분 어떻습니까.
이번년도에는 혼자 여행을 가보는게 어떨는지요.
혼자 떠난 여행은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는, 지금껏 살아왔던 삶을 재조명하고 진정한 나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새해에는 혼자여행을 떠나 서로가 모여 많은 경험담 을을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경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 행운이 가득한 신 년 되기를 소망하겠습니다.y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신년회 대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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