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ff on 신년사_조깅 동호회 회장 신년회 인사말(조깅 의미)

신년사_조깅 동호회 회장 신년회 인사말(조깅 의미)

조깅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매일 매일이 뛰고 싶은 나날들의 연속입니다.
조깅동호회 회장 입니다.y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행복한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조깅동호회가 벌써 열 살을 먹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함께 하면서 건강을 도모하고 서로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건강해지기 위해서, 혹은 뛰는 것을 좋아해서 우리는 이곳에 모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조깅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 오나요?
자신 스스로와 옆에서 같이 뛰는 동료의 한계와 가쁜 숨소리를 느끼며, 살아 있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y
평소에는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숨을 쉬어야 하니까 쉬는 거고 배가 고프니까 밥을 먹고.하지 않으면 몸이 괴롭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하는 행동일 때가 많죠.y
살아 있는 것을 느낄 수가 없기 때문에 삶을 그저 의무감으로 채우기도 하구요.
내 가족을 위해 직장에 가고, 내 가족을 위해 장바구니를 채우고.
삶의 활력과 생동감이 없는 일상으로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깅은 이러한 삶의 무료함을 걷어내 주었습니다.
몸을 움직임으로 해서 생동감도 느끼고 육체적인 목표도 생기고 무엇보다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y
여러분의 삶에서 조깅동호회는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나요?
조깅은 몸의 각 부분에서 뜨끈뜨끈한 에너지가 샘솟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y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하는 계기를 만듭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이 조깅동호회를 통해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열심히 달립시다.y
건강하십시오.y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조깅동호회 회장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