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ff on 신년사_지역 부녀회 부녀회장 신년회 인사말(감사, 온정)

신년사_지역 부녀회 부녀회장 신년회 인사말(감사, 온정)

지역에 사랑을 전파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새해인 오늘, 소담히 눈이 내려 온 세상은 희게 빛나고 있습니다.y
먼저 작년 한 해 경제난 속에서도 가정과 가족을 굳건히 지키시는 둥지가 되어온 여러분을 주부의 한 사람으로서 존경합니다.
물가 문제와 침체된 경제 탓에 길게만 느껴졌던 한 해가 이렇게 마무리되고 오늘, 찬란히 새해가 밝았습니다.y
지난 시간들 기억하시지요?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며 지역의 많은 행사에 참석해왔습니다.
독거노인을 위한 점심 봉사, 지역 내 결식아동을 위한 벼룩시장 등 작년 한 해 동안 우리가 걸어온 길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y
이웃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금세 친해졌고 누구보다도 좋은 벗이 되었습니다.각자의 가정을, 일을 꾸려나가시느라 모두들 바쁘신 가운데서도 마음 한 자리 내어주시는 일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그리하여 작년 한 해,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우리 동을 덥히는 훈훈한 불씨가 되었습니다.여러분 덕분에 누군가는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었으며 누군가는 하루의 희망을 얻었습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그렇듯이
부녀회는 지역을 따뜻하게 품는 사랑의 근간입니다.
누군가의 어머니인 우리들, 어머니의 마음으로 동을 사랑하며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이 되도록 노력해왔습니다.y
오늘 저는 여러분이 보여주신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올해에는 부디 더 많은 분들이 우리 부녀회와 함께 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또한 이곳 부녀회가 우리들의 아름다운 우정과 결속을 다질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우리를 묶은 마음의 끈이 더욱 단단해졌으면 좋겠습니다.y
여러분 부녀회장인 저는 여러분 앞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여러분, 부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y
우리가 열어온 지역 사랑과 이웃 사랑의 전통을 면면히 이어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온기는 나눌수록 더해갑니다.
사랑 역시 그러하지요.모이면 모일수록 더욱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사랑,
두고두고 여러분과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y
새해의 시작점인 오늘,
여러분과 지내온 날들에 감사하고 더 많은 날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기를 빌면서 신년 인사를 마칩니다.y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동 부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