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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_회사 대표이사 신년회 인사말(수고, 다사다난)

서로에게 든든한 나무가 되어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회사 대표이사 입니다.
혹독했던 겨울이 서서히 고개를 돌리고,
은은한 꽃향기가 코끝을 스치는 봄이 찾아왔습니다.y
그간 우리 회사는 참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항상 순탄하고 모든 것이 원활하게 돌아간다면 그건 인생
이라 말 할 수 없겠지요.힘든 순간 속에서도 여러분의 노고와 수고 덕분에 우리 회사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었던 순간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앞만 보며 달리다 보니
어느 새 한해가 저물고 있더군요.
우리 모두는 개개인마다 독특한 특성과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살아 온 환경은 물론 어떻게 인생을 살아 갈 것인가에 대한 가치관도 다양할 것입니다.
그런 여러분들이 하나의 신념과 목표를 가지고 서로 이해와 양보를 한 덕분에
우리 회사가 굳건할 수 있고 저 역시도 그런 여러분들 덕분에 힘든 상황을 견딜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y
수많은 좌절과 때론 힘든 결정을 해야 할 때도 무수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시고, 묵묵히 저를 따라주신 여러분들에게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그 동안의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더욱 발 빠르게 처신하고
움직이겠습니다.
힘이 들 때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나무가 됩시다.
동료의 그늘아래서 지친 정신을 쉬기도 하고 동료의 상처 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하고 훈훈한 회사 분위기를 만들어 나갑시다.y
물론 서로 최선의 방안을 찾으려고 하다보면 의견충돌은 있기 마련입니다.하지만 그러한 과정 속에서 나온 갈등은 최선의 대안을 강구하다가 발생하는 불가피한 것입니다.
방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회사 일에 참여하니까 갈등도 생겨나는 것입니다.갈등은 갈등으로 끝내세요.문제해결이 끝나고 나서는 최선의 결과를 위해 노력한 동료를 끌어안아 주세요.우리끼리 끌어안지 않으면 누굴 끌어안겠습니까.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y
이번 한해도 잘 부탁드리며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y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회사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