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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_회사 대표이사 신년회 인사말(예의, 프라이버시)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줍시다.
안녕하십니까.
기업 대표이사 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아무쪼록 새해에는 하는 일 모두 다 이루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y
작년 한 해는 우리 회사 최고의 나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매출은 20%씩이나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고 업계에서의 1위도 다시 탈환 했습니다.그 덕분에 자그마한 컨테이너에서 시작했던 우리 회사는 코스닥 상장에도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데는 여러분의 노고가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지금까지 한 것만큼만 노력해주신다면 우리 기업의 미래는 영원히 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y
저는 우리 기업의 사람들이 가족같이 지냈으면 하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집에 있는 시간보다 많을 테고, 업무에 시달리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을 것이기 때문입니다.이왕 회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면 직장 상사나 동료끼리 서로 위안을 주고 심리적인 의존을 할 수 있는 관계가 되길 바랐습니다.그랬기에 사내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가도록 개인적으로 노력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선배 책임제와 짝 제도는 모두 가족 같은 회사의 운영을 위한 일환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너무 가족 같은 회사 분위기를 만들려다 보니 선후배와 동료 간의 프라이버시나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는 건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편하고 가족 같은 관계는 제가 원하던 것이었습니다.y
하지만 그것이 예의 없는 무례한 태도로 선후배나 동료를 대하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살면서 예의를 가장 중요시 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예의가 없다면 우리 식구로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서로간의 개성적인 부분들은 존중하고 배려해 줘야 할 것입니다.
서로, 인상 찡그리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모두 잘 되자고 이곳에 모인 것이고 열심히 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기업하면 유쾌한 이미지가 떠올랐으면 합니다.
그것은 소붚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사원들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생각하길 바랍니다.
올해는 서로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는 기업 가족이 되도록 합시다.y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y
2000년 00월 00일
기업 신년회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