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_회사 시무식 대표이사 신년회 인사말(소생, 호황)

봄을 위한 준비를 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이제 2 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마다 시무식을 할 때면 입버릇처럼 세계적 불황의 물결이 밀어닥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y
그리고 비교적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는 당사라 할지라도 결코 낙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도 했습니다.
사실, 경제적 여러 가지 조건은 지난해의 경우도 결코 수월하지 않았으며 아직 겨울임을 절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y
그러나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는 것은 경제계에 있어서도 다를 바 없습니다.그리고 어쩌면 올해야말로 봄이 오는 첫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이것은 결코 저 혼자의 희망적 관측만은 아닙니다.실망과 포기의 수렁에서 헤어나 조금씩 소생의 징조가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소비의 재신장, 제조업의 생산과 출하에서 볼 수 있는 호전, 원유가의 인하와 미국 경제의 회복 등, 봄의 내음을 맡을 수 있는 징후가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y
그러면 봄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겠습니까.
준비되어 있지 않은 자는 기회가 찾아와도 그 기회를 잡을 수 없습니다.경기회복이 되면 우리는 기다렸다는 듯 날개를 펼쳐야 하는 것입니다.그리고, 본격적인 경기회복이 시작되었을 때 뒤지지 않도록 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컨대 자재의 보급 루트가 녹슬지 않았는가, 애프터서비스부문의 인재는 충분한가, 각자가 맡은 바에 대한 총점검을 다각도로 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y
또한 장기간의 불황에 익숙해진 우리의 머리를 체크할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왜냐하면 세상 경기가 호황을 이룬다고 당사의 경기가 저절로 좋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호황을 우리가 끌어들일 때 비로소 우리에게도 호황이 찾아오는 것입니다.y
우리의 머리가 언제나 불황 속에만 있다면 결코 호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난해에 여러분께서는 가혹한 상황 속에서도 계획수치를 다소 상회하는 업적을 이루었습니다.저는 당사를 대표하는 자로서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아울러 경제상황이 보다 유동적일 것으로 생각되는 올해에 더한층 분발해 주시기를 기대하여 마지않는 바입니다.y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주식회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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